1. 착한 남자는 못생겼다.

2. 잘생긴 남자는 안착하다.

3. 잘생기고 착한 남자는 이미 결혼했다.

4. 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인 남자는 능력이 없다.

5. 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많은 남자는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6. 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남자는...
바람둥이다.

7. 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고 바람둥이가 아닌 남자는
동성애자이다.

8. 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는 절대 먼저 접근하지 않는다.

9, 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인 남자에게 우리가 먼저 접근하면 그남자는 흥미를 잃어버린다.

10. 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인 남자에게 우리가 먼저 접근하여도 우리에게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그남자는...
뭔가 이상하다.




이거...남자를 여자로 바꾸어서 읽어봐도 왠지 묘하게 설득력 있다- _-;

사실, 착한 남자가 못생겼다는 대전제부터 참이 아니니
줄줄히 이어지는 논리가 병맛이기는 하지만...

날보라구 날. 으하하하하하하하함니;ㅏ엏ㅁㄴ;ㅣㅏ어;ㅎㅁ니ㅗㅇ;ㅁ먹;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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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사실 저는 피겨스케이트 잘 모릅니다. 김연아 선수의 그 하늘하늘한 자태에 간혹 뻑이 갈 뿐이죠. 김나영  선수는 아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디씨인사이드의 피겨스케이팅 갤러리에서 뭔가 대단한 일이 있었더군요.

요약하자면,
....귀찮으니까 그냥 여기 보세요- _-;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438449


아무튼 체육계를 보고 있자면, 무슨 협회니 연맹이니 그런 것들 하는 역할이 뭔지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빙상연맹은 정말 도가 지나친듯 합니다. 지난 올림픽 때도 역도연맹의 어이없는 포상금에 말들이 많았고(참고) 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라든지, 야구위원회의 횡포라든지...블라블라~

진정으로 선수들을 보호하고, 재능을 발굴하며 지원하는 것이 1차적 목표가 아닌 자기 조직의 유지와 몸집 불리기, 연줄타기, 수익사업...그런 것들에만 치중하는 집단들에 대해 무언가 사회적인 담론이 형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염 -ㅅ-

피겨갤 짱!!!


<추가>
만화로 재미있게(?) 본 빙연의 삽질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4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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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인터넷 방송(뮤클캐스트™)을 듣다가 "33살 노모씨가 게임상에서 알던 사람을 현피했다."는 기사를 듣고, 괜히 흠칫했다. 그리고 무심코 검색을 해봤더니...


주변 은행 현금지급기 CCTV를 통해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인 한 뒤 인천의 한 PC방에서 용의자 33살 노모씨와 33살 정모씨를 검거했습니다.
달아난 도박판 칩 판매자 33살 노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 33살 노모씨와 같은 나이의 백모씨를 강도살인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33살 노모씨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노 씨를 도운 33살 진모 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한국으로 들어와 영어 강사로 생활하며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33살노모씨 등 달아난 2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

대단한 사람이잖아? 이거....사기에 도박에 강도살인에 마약에...- _-)b
Posted by 좀모씨

지금 일하는 회사는 쓰잘데기 없는 보안정책 때문에 이래저래 불편한 일 투성입니다. 정보기기는 등록을 하고 허가를 받아야 반입이 가능하고(정보기기래봐야, mp3 플레이어 같은거..-_- 그게 무슨 정보기기야 개뿔) USB 저장장치 등은 아얘 반입이 안되지요. 그리고 카메라 또한 반입금지 품목 중 하나입니다.

지금 갖고 있는 카메라가 Pentax istDL, 그리고 같은 회사의 수동 SLR 필카 하나, 해서 두 대인데 필카는 중고로 구매해 놓고 필름도 한 번 안끼워봤지요. 회사에 갖고 다니질 못하니 카메라 두대가 아주 구석에서 썩고 있습니다.

어제 간만에 카메라를 꺼내봤어요. 그래 뭐, 회사에 갖고 들어가지는 못해도 차에 모시고 다니면서 출퇴근-아, 아니 출근 시간은 전쟁이고 퇴근시간-즈음에 저녁놀이라도 찍어볼까...싶어서 꺼냈는데, .... 아이피스가 도망가고 없군요- _-;

그 눈에 대는 고무부분 말입니다.


이런거 말이죠.

아니 근데 가격검색을 해보니, 저 코딱지만한 고무쪼가리가 만오천원이나 하네요. 헐...이게 무슨 봉이김선달 대동강물 퍼마시는 소립니까. 말도 안돼요.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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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악플'연재 보러가기

장재천님 댁에서 우연히 보고 무심코 클릭을 했는데, 우화화화화화~!!!! 이거 진짜 강렬합니다. 대박이네요 대박. 무심한듯 쉬크한 표정™으로 온갖 현란한 수식어가 동원된 대사를 빵빵 터뜨리는 케릭터들 하며, 도대체 어디로 튈지 감도 안잡히지만 읽다보면 호오- 이거 그럴듯한데...하게 만드는 스토리.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 케릭터의 단독컷에 심심하면 등장하는 무려 꽃배경 ㄲㄲㄲㄲㄲ

오늘, 천재를 한명 만났습니다.


아...
어찌 저리도 심장에 콕콕 박히는 대사를 쏟아낼 수 있는 것인가 ㅠㅠ 혼자 영화 좀 보면 어때!! 혼자 술 좀 마시면 어때!!(2008/10/31 - [바른생활/역사.문화] - 고깃집에서 혼자 술마셔봤어요? 안마셔봤으면 말을 마세요.)

하하하 참 이상한 나라에요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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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이 이야기는 진정한 저의 흑역사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혼자서 밥먹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밥은 여럿이 도란도란 먹는게 맛있기는 하지요. 저는 혼자서 밥먹기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 그다지 꺼리지는 않습니다만...즐기는 편도 아닙니다. 혼자 밥을 먹게 되면 먹는다기 보다는 쓸어담는다고 하는 편이...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고깃집에서만큼은 혼자 먹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혹시 보신 적 있습니까? 저는 아주 오래전에 딱 한 번 봤습니다. 혼자서 삼겹살 상추에 싸서 쌔주 드시던 아저씨.....뭐랄까 참....없어보이는 광경이죠 ㅠ_ㅠ

이틀 전 저녁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운동을 마치고 룰루랄라 마이 스위트 홈으로 컴백 중,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 일 조금 있으면 끝나니까 다른 존재의 살을 섭취하여 단백질 보양을 해주심이 어떻겠는가 하는 거였지요. 강호동이 티비에 나와서 아침 삼겹살 이야기를 하기 15년전부터 아침댓바람에 삼겹살 및 목살, 갈비, 주물럭 등등을 섭취해 온 경력이 있는 저. 고기 먹자는데 절대 마다할 리가 없습니다.

그때가 7시 5분경. 금방 끝난다니 대략 20~30분 있으면 오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고깃집 앞에 차를 대고 다른 친구놈에게 또 전화를 했습니다.

꼬기먹자아~~~~, 오키 콜~~, 언제 오냐?, 어 금방 가께, 오키~

그 고깃집이 소갈비살이 정말로 정말로 죽도록 맛있는 집입니다. 전국 어디에서 먹어봐도 그집보다 맛있는데를 아직 못찾았습니다. 대신 가격이 촘 쎄죠 -ㅁ-;

어쨌든...가게 앞에 가만히 앉아있을라니까...이거참 안되겠더군요. 배도 슬슬 고파오고...갈빗살 한점에 쌔주 한잔이 그냥 막...막.... ㅠ_ㅠ 어차피 애들 20여분 있으면 올 것 같으니까, 그냥 들어갔습니다. 이집 인기가 좋아서 늦으면 자리 없으니까 자리 맡아둔다고 스스로를 합리화 하면서...

들어가보니 두테이블에 손님들이 있더군요. 가게가 꽤 작고 요즘은 보기 힘든 동그란 시멘트 테이블에 연탄을 넣고 고기를 굽는데거든요.

들어가면서 세명이요~ 쩜있음 올거에요. 그러고 갈빗살 2인분과 쌔주 한병을 시켜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아....적당히 구워져서 탄력이 오른 갈빗살을 한입 물고 씹을 수록 베어 나오는 감칠맛 나는 고소한 육즙....하아~~~~ 그리고 쌔주 한잔~

이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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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좋아하는 쌔주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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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등장으로 인해...요즘 참 갈등입니다.
아직 시식은 못해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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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그냥 천국이죠. 배도 고팠겠다. 계속 고기를 구워서 먹으면서 쌔주도 홀짝홀짝 마셨습니다. 그러고 30분정도가 지났지요. 어느덧 손님들이 삼삼오오 계속 들어와서...테이블이 꽉 찼습니다. 네...꽉 찼습니다. 빈자리 하나 없이...- _-;

그리고 저는 쌔주 한병을 다 마시고 한병을 더 시켰습니다.

거기 아주머니께서 쌔주를 갖다 주시면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일행 분들이 늦으시네요.
...네, 그러게요- _-; 아~ 고기 맛있어요~ 최고최고.
...네~ 그거 혼자서 맘껏 다~ 드세요~ ^^


왠지...안쓰러워 보였나봅니다- _-; 서비스 줄 것도 아니면서 그거 다 먹으란 얘기는 왜 하시는거임? 어차피 다 먹을거란 말입니다.

계속 멀뚱하게 텔레비젼을 보면서 혼자 고기를 씹으면서 쌔주를 마시면서,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그러다가 만나기로 한 친구가 아닌 다른 친구도 업체 사람들과 함께 들어왔습니다. 잠깐 인사하고 계속 먹었습니다. 그 친구가 얼마 후에 제 테이블로 와서 쌔주 한잔 마시고 갔습니다.

고기가 거의 바닥이 났습니다. 그리고 2병째 쌔주도 한두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첫잔을 따르고 난 1시간 뒤, 그제서야 친구놈이 왔습니다. 오다가 갑자기 집에 뭐 도와줄 일이 생겨서 잠깐 다녀왔다고 그러면서 웃네요.

저넘을 연탄위에 올려놓고 구워버릴까...ㅡㅡ;


잠시 생각했지만, 고기와 술이 있는 곳에서는 모든 게 다 용서되는겁니다. 으하하하~~

그리고 10여분 후에 다른 친구까지 다 왔습니다.

고기 3인분을 더 시켜서 신나게 먹고 마셨습니다.
암만요. 고기와 술이 있는데, 사람 가득한 식당에서 혼자 먹는 게 뭐 대수입니까~

그리고 집에 와서 장렬히 전사하고, 어제 오전에 회사 땡땡이친........- _-;;

나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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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타블렛 설정 맞추기 진짜 힘들고마....뭐 워낙에 그리질 않으니 당연한건가염? - _-;;
그러다가 오늘 간신히 조금 손에 맞는 설정을 찾은듯...

마우스 모드로 해서, 가속도 0으로 맞추고, 속도를 한계단 내리고, 필압을 약간 하드하게 했더니...그나마 내가 보내고 싶은 곳으로 포인터가 가는 것 같군요.

그 전에는 막 도화지 위에서 연필이 지멋대로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더니...이제 아주 조금 나아진듯....위 그림은 그냥 설정 맞추느라 슥삭슥삭 5분여만에 질러버리신....;;;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여자를 그리고 싶....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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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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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MP4/13 님의 블로그에서 글을 보던 중...기가 막힌 사진 한장 발견.

※주의 : 식사 중에는 감상을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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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분 찾기


힌트 : 하는 짓은 전두환, 하는 말은 노태우, 머리는 김영삼이라는 그 분.
잃어버린 10년을 위해 준비한 완전체였던 겁니다~!!


개명신청 하셔야 할듯.

전.태.삼



Posted by 좀모씨

사내메일을 한통 받았는데, 이렇더군요.

고속도로 자주 다니시는 분들..
아래 설명되어있는 차량 조심하시길..

일반 차량 위장 단속차량이라네요.
드렁크에 높은 안테나 2개 있는
녹색 크레도스,쏘나타 조심하세요.

요즘 고속도로에 고정식이나 이동식 삼발이 카메라 이외에..
고속도로 순찰차에 장착된 과속카메라 말고도 일반 민간차량을
고속도로 순찰지구대에서 경찰복을 입고 타고다니면서 몰래 찰영하는 일반 민간형
차량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차는 속수무책입니다 그래서 주로 녹색 쏘나타나 크레도스 종류입니다
이런차가 고속도로 에 길어깨 (노견)에 주차되어 있으면 속도를 줄이세요 !!!
고속도로 위장단속차량 이랍니다.

1.경기 1지구대 4대
 크레도스 녹색 경기 30노 2159
 크레도스 녹색 경기 30노 2140
 EF소나타 녹색 경기 30노 3612
 소나타 3 녹색 경기 30머2382

2.충남 지역2지구대 2대
 소나타3 녹색 대전 30고 8754
 소나타3 녹색 대전 30라 4771

3.경북지역 2대
 EF소나타 녹색 경북 31무 3440
 EF소나타 녹색 경북 41누 4181

4.전남지역 2대
 소나타3 녹색 전남 27가 8157
 소나타3 녹색 전남 27가 8113

5.경남지역 2대
 소나타3 녹색 경남 30거 3441
 소나타3 녹색 경남 30거 3482

6. 강원지역 2대
 소나타3 녹색 강원 27고 4882
 소나타3 녹색 강원 27고 2157

7. 부산지역 2대
 크레도스 녹색 부산 29가 9153
 크레도스 녹색 부산 29가 9120

8. 전북지역 2대
 소나타3 녹색 전북 34가 8276
 소나타3 녹색 전북 34가 6638

9.충북지역 2대
 EF소나타 녹색 충북 31너 9961
 EF소나타 녹색 충북 31너 9979

10. 인천지역 2대
 크레도스 녹색 인천 31너 9608
 크래도스 녹색 인천 31너 9685



특징 : 트렁크쪽 무전기 안테나 기본 2개 이상 장착됨. 최신장비로 주행중에도 과속 단속이 가능
고속주행차라 안테나 길이가 길어요~ 뒷쪽 유리 위쪽 비상시 쓰는 푸른색 사이키 장착됨
이런차는 GPS나 네비게이션 , 이동식 카메라 감지기로도 막을수 없는 차량이니 주간에

고속도로상에 녹색 쏘나타나 크레도스가 보이는데 안테나 엄청긴 차량이 보이면

무조건 감속하시길 바랍니다.

(주행중에 단속가능한 첨단장비가 장착됨)




조심하랍니다~
Posted by 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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