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에 있었던 한나라당딴나라당 의원들 미국산 소고기 시식회.

차명진 의원님이 주인공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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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 씨발놈들은 답이 없어.

근데 나름 선방하셨네요.
갑자기 고기먹고 싶어 죽겠구만...



개새끼들

Posted by 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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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ndunix.tistory.com BlogIcon 깡통 2008.12.24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뭐 저런..
    개나라당이 다 있냐 ㅎㅎㅎ
    참나..

30개월 미만의 살코기 수입에 대해서는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2007년 자료료 1억천만불 가량 수입되었구요. 다만, 우리나라의 축산업 농가에 대한 피해 역시 생각 볼 문제이지만, 일단 여기에서는 논외로 합니다.

미국 소고기 총 수출금액 대비 1% 이상 차지하는 상위 8개국의 데이터입니다. (USMEF 2007년 자료 참조) - BRIC(http://gene.postech.ac.kr)의 게시판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1.Mexico      $1,185,074,000 (45.3%) 30개월 이하 뼈있는 소고기
2.Canada     $602,028,000 (23.0%)    제한없는 소고기
3.Japan        $244,245,000 ( 9.3%)    20개월 이하 뼈없는 소고기
4.Korea         $118,785,000 ( 4.5%)    30개월 이하 뼈없는 소고기
5.Taiwan      $107,208,000 (4.1%)     30개월 이하 뼈없는 소고기
6.Egypt         $76,473,000 (2.9%)      30개월 이하 뼈없는 소고기
7.Hong Kong $35,609,000 (1.4%)       30개월 이하 뼈없는 소고기
8.Vietnam     $28,096,000 (1.1%)       30개월 이하 뼈있는 소고기

미국의 2007년 소고기 수출액은 26억1754만불입니다. 수출국이 117개국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수출은 27개국 정도 하고 있고 이중 상위 8개국이 91.6%(23억 9751만불)를 점유하고 있습니다.(참고로 27위인 Bulgaria에 수출한 소고기는 금액으로 단 3000불입니다.)

캐나다가 제한 없이 수입하는 이유는 미국과 함께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광우병위험통제국' 지위를 획득하고 자국 소고기 수출 확대를 위함입니다. 이것이 미국산 소고기 개방을 반대하는 핵심적 내용입니다. 말하자면 전세계에서 30개월 이상의 소고기를 조건 없이 수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단 한 곳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것을 전면개방으로 이끈 현 정부가 얼마나 광우병에 대한 위험을 인지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광우병의 실질적인 위험에 대한 자료와는 별개로 우리 정부가 미국 똥꼬 핥기에 연연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지 않는지요.

광우병(vCJD)의 유무는 뇌생검(두개골 절제 후 뇌 해부)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광우병의 증상은 야콥병(CJD)과 유사합니다. 치매로 죽은 사람 중에 얼만큼의 수가 광우병인지 뇌생검을 하지 않는 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두개골을 쪼개고 뇌를 해부하는 뇌생검을 수용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CJD환자들에 대해 미축산협회에서 치료비를 보조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사후 뇌생검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말이죠. 미국 인구 3억명 중 광우병으로 판명된 사람이 단 3명 뿐이라는  통계에 대한 맹신은 위험합니다.

미국에서 도축되는 소는 연간 3500만 마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 중 5%만이 30개월 이상의 소라고 가정한다 해도 175만마리가 됩니다. 현재까지 연구된 결과에 따르면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하고, 이제 그 소들은 세계 어디에도 팔리지 않으며, 우리나라로 고스란히 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입니다.

좀 더 나아가자면, SRM이라 불리우는 위험물질(뇌,내장,척수 등..) 뿐만 아니라, 살코기에서도 변형 프라이온 단백질이 검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30개월 이상의 소라면 그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꼴리는대로 제 이야기에 대한 연구자료들을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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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kp.tistory.com/


창조한국당에서 마련한 국민서명 페이지랍니다.

저는 지난 대선에 문국현 후보를 찍지는 않았습니다.
문 후보의 정치성향이나 공약이 저와 합치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쩌면 이명박 정부는,
세외집단의 파티를 견고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렇게 보면 제법 보스몹 다운 포쓰가 풍깁니다.



우리의 강산을 아작내고, 우리의 몸뚱아리와 우리의 정신을 담보로 쌀국에게 얻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심각하게 고민해봤습니다.

결론은, 역시 인스턴스 던전의 가장 어두운 곳에 자리잡은 보스몹은 공격대를 구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다다르는군요. 얼마나 힘이 있을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이런다고 바뀔지, 수많은 상념이 오가지만, 때로는 부질없는 짓이라는 체념도 하게 되지만,

살아온 날보다 아직은 살아갈 날이 많기에, 저의 앞날은 제가 스스로 만들어 가야하고, 그리고 여러분이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 것도 모르는 작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어릴적 그나마 한적한 지방에 살았던 관계로 매쾌한 연기를 맡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들렀던 명동에서 맡았던 온몸의 타액을 자극하는 그 매쾌한 냄새가...80년대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가끔씩 기억이 나곤 합니다.

또다시 그런 기억들을 반복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명박씨가 그토록 사모하는 케네디의 말 보다는,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can do for your country."

게티스버그의 링컨이 필요할 때입니다.
"The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will not disappeare from the earth."

국민이 없는 국가는 아무 의미도 없으며,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저정도 영어독해는 필수입니다. 긴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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