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발하고 있는 DB 세션 유지 시간이 너무 짧아서 코딩하다가 쿼리 한 번 날리려면 다시 로그인 하는 완전히 귀찮은 상황이었는데, 또 우리의 구글신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버전은 9.7.2.5 입니다.
Session Browser를 열면 아래와 같이 Refresh Time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Session Browser를 닫지 않고 Editor에서 쿼리 날리면 됩니다. 지긋지긋한 Session 끊김 문제가 이렇게 해결되었습니다. 

\(^o^)/


단, 다른 버전에서는 Session Browser가 DBA메뉴 아래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좀모씨



파니 없는 복불복은...움. 움. 움...

현아 없는 포미닛? 유이 없는 애프터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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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참가상이 좀 탐이 납니다.

근데 원래 참가상은 다 주는 거 아닌가- _-a


ps. 뜬금없이 그거 생각나네요.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이름 공모했던...1등이 K-1역이었던가. 부랴부랴 이벤트 취소했다던데- _-a



Posted by 좀모씨
음악재생 플레이어는 많고도 많습니다.
winamp, 알송, winie, 제트오디오...뭐 등등.

그리고 foobar라는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음질과 음장은 개인적인 취향을 많이 타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을 제시하기에는 어렵지만 여러 플레이어를 사용해 본 결과 foorbar가 가장 깔끔한 소리를 내줬습니다.

다만 foorbar는 참 못났지요.


처음 설치하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요즘의 현란한 플레이어들에 비하면 정말 참 못났죠. 하지만 foobar의 강점은 수많은 콤포넌트들을 이용해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만든 것은 아니고 공개된 스킨을 입혀서 작업한 것입니다.

이녀석이 태어난지 7여년만에 드디어 1.0 버전이 공개되었군요.


이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foobar에는 또 하나의 단점이 있었으니, 한글지원이 미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0.9.4 시절에는 스트리밍 방송의 태그에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foo_http_sjis_patch.dll 이라는 콤포넌트가 있었기에 다행이었지만, 0.9.5부터는 이게 안먹어서 음악방송 들을 때 노래제목이 죄다 깨지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ㅠㅠ 오오~ 구글신은 위대하시도다 ;ㅁ;


위 링크 가셔서 콤포넌트명으로 검색해 보시면 foo_http_sjis_patch2 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1.0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행여 링크가 사라질까 해서 첨부합니다. 

※ 콤포넌트 등록방법 : %foobar 설치폴더%\component 에 dll 파일을 카피.
※ 0.9.6 버전을 사용하다가 1.0으로 업데이트 했는데 콤포넌트가 4개 정도 떨어져 나가더군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SSRC Resampler가 적용되지 않는 건 좀 아픕니다 ㅠ

다른 콤포넌트와 스킨도 올릴까 했지만, 용량오버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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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원문: http://www.theonion.com/content/opinion/people_like_food

번역: http://intherye.wordpress.com/2009/01/08/people-like-food

오늘날 사람들이 뭔가에 의견을 함께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늘 반팔에 반바지 차림이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항상 잘 차려입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만화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진짜 사람들이 나오는 것만을 보고 싶어한다. 중간 지대는 어디에 있는가? 없다. 그런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우리 모두가 동의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찾아내고야 말았다. 음식이다. 사람들은 음식을 좋아한다.

자 내 주장에 반대하기 전에, 잠깐만 생각을 해보시라. 나랑 얘기해봤던 모든 사람들이 음식을 좋아하더라. 우리 엄마도 음식을 좋아한다. 내 동생도 음식을 좋아한다. 우리 양아버지는 우리 엄마보다도 음식을 더 좋아한다. 모르긴 몰라도 대통령도 음식을 좋아할 것이다. 그와 식사를 함께 했던 적은 결코 없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그가 밥상 앞에서 커다란 사발에 마카로니 앤 치즈를 먹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노숙자들은 음식을 사기 위해 허구헌날 내게 돈을 구걸하더라. 내가 보기에 음식이란 상당히 인기가 있는 듯하다.

또, 잘 생각해 보면, 음식이란 것에는 좋아할 만한 점이 참 많기도 하다. 맛도 있고, 먹기도 좋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이뿐이지만, 그 두 가지만으로도 나는 음식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방금 막 또 하나가 생각났다. 음식은 아마도 우리가 입 속에 집어넣을 수 있는 것 중에서 건강에도 가장 좋은 것일 듯하다. 못 믿겠으면 아무 의사한테나 물어봐도 좋다.
그리하여, 과연, 사람들은 음식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 람들이 음식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한 반론으로서 큰 게 하나 있는데, 내가 지금 그것을 논박해보겠다. “편식하는 사람들은요? 그 사람들은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요.” 나는 이 의견의 일부는 진실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편식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당장 주어진 음식들을 전부 다 싫어하기도 한다. 하지만 음식 하나를 싫어한다고 해서 모든 음식을 다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아 직도 내 말을 못 믿겠는가? 모든 반대자들을 조용하게 만들 예시를 들어보겠다. 어느 날 저녁 식사 도중에, 내 친구 데일은 아스파라거스를 먹기를 거부했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혹시 얘는 음식을 싫어하는 건가?’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잠시 후에 그가 닭구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즉, 그는 닭을 좋아하는데, 닭은 음식이므로, 따라서 그는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다. 거 봐라. 편식하는 사람들도 음식을 좋아한다.

이건 사람들이 음식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보여주는 많은 예들 중 단지 하나에 불과하다.

밖 에 나가보면 모두를 위한 음식들이 있다. 햄버거가 좋은 예다. 하지만 햄버거를 싫어한다고 해도, 고려해야 할 다른 음식들이 많이 존재한다: 스파게티, 치킨 너겟, 치즈버거, 씨리얼, 베이컨, 팬케익, 팟파이, 유제품 등. 어떤 사람들은 스타버스트 사탕이나 치즈크래커처럼 조리할 필요도 없는 음식을 좋아한다. 또한 찬 음식이나, 유동식, 부드러운 음식, 딱딱한 음식, 젤리를 채운 음식 같은 것들도 있다. 충분히 열심히 살펴보기만 한다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하나쯤은 찾게 될 거라는 점이 분명하다고 본다.

당신도 피자는 좋아하겠지.

사 람들은 음식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음식을 먹는 사이사이에 또 시간을 내어 음식을 먹기도 한다. 그래서 간식이라는 게 있는 것이다. 아무 때나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맛도 좋은 간단한 음식 말이다. 수퍼마켓의 간식 코너는 아주 크고, 선택의 폭도 넓다. 사람들이 음식을 좋아해서 돈 주고 살 것이라는 사실을 수퍼마켓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걸 알고 있고, 나도 알고 있으며, 당신도 잘 들어보기만 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자, 내가 통계에 대해서 잘 모르기는 하지만, 한 98%쯤은 되는 사람들이 음식을 매일 먹을 것 같다. 모든 학생들이나 일자리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점심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 비율은 정말 높을 수밖에 것이다. 그들이 그 시간에 달리 무얼 하겠는가? 아기들조차도 음식을 못 얻어먹으면 울어댄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두고 우리가 실질적으로 음식을 먹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라는 증거라고 할 지도 모르겠다. 아마 그래서 사람들이 음식을 그토록 좋아하는 걸 수도 있겠다.

음식은 주변에 늘 있어왔다는 것: 이것은 하나의 팩트다. 마르코 폴로가 아시아에서 음식을 가지고 돌아왔을 때에도 음식은 거기에 있었다. 첫 추수감사절 때에도 음식은 거기에 있었다. 잘 생각해 보면,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인류가 언제나 해온 바로 그것이다. 음식이란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음식이 없었다면, 우리가 스스로를 인류라고 부를 수나 있었을까? 우리는 아마도 꽤나 허기가 져 있거나, 아니면 죽어있을 것이다.

즉 결론적으로, 죽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이제 마음을 열고 사람들이 음식을 좋아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때가 됐다. 사람들은 원래 그렇다. 진짜다. 감사.


#

대략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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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확실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꽤 좋아했던 기억이 있고, 이리저리 뱅뱅 돌려서 이야기 하는 책 그다지 안좋아하는 것도 맞는 것 같기는 한데...그냥 문화적 유목민에 가장 가까운듯 하네요.

취향 설명


사막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기후대로, 매년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있다. 동식물의 생존에 무자비한 환경이긴 하지만 놀랍게도 사막엔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가혹한 사막의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물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극도로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실용주의, 현실주의, 냉정한 보수주의. 이는 당신의 책 취향에게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 목마른 낙타가 물을 찾듯이:
    낙타가 사막에서 물을 찾듯이, 책을 고를 때도 실용주의가 적용됨. 빙빙 돌려 말하거나, 심하게 은유적이거나, 감상적인 내용은 질색. 본론부터 간단히. 쿨하고,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을 선호함. 

  • 들어는 봤나, 하드보일드: 
    책이란 무릇 어떠한 감정에 흔들려서도 안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쓰여져야 함. 사실주의 소설, 다큐멘터리 기법의 역사책, 인물 평전 같은 건조한 사실 기반 내용을 좋아하는 편

  • 문화적 유목민: 
    사실주의 역사 책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책을 섭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특별히 일관된 선호 기준이 없음. (아예 좋다 싫다 취향이 없는 경우도 있음.) 뭔가 볼만한 책을 찾기 위해 '방황'을 많이 하는 독자층.

당신의 취향은 지구 대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사막 기후처럼 전체 출판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그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나 시 같은 픽션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취향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당신 취향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작가들입니다.


빌 밸린저
그의 이름은 루, 두 번째 이름은 이제부터 이야기할 한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 생전에 그는 마술사였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 요술쟁이, 환상을 연출하는 사람 말이다. 그는 아주 솜씨 좋은 마술사였는데도, 일찍 죽은 탓에 위에서 언급한 다른 이들만큼의 명성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성취한 인물이었다. 
첫째, 그는 살인범에게 복수했다. 
둘째, 그는 살인을 실행했다. 
셋째, 그는 그 과정에서 살해당했다.
- 이와 손톱 中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람들은 하느님을 오해하고 있다네. 그 오해는 애초에 누군가가 하느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된 것이지. 가는 귀를 먹은 예언자 하나가 <하느님은 위무르(익살)이시다>라는 말을 <하느님은 아무르(사랑)이시다>라는 말로 잘못 알아들은 걸쎄. 모든 것 속에 웃음이 있다네. 죽음도 예외는 아니지. 나는 내가 소경이 된 것을 하느님의 익살로 받아들인다네." 
- 타나토노트 中


위화 
"이 자식들아, 니들 양심은 개에게 갖다 주었냐. 너희 아버지를 그렇게 말하다니. 너희 아버지는 피를 팔아서 번 돈을 전부 너희들을 위해서 썼는데,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키운 거란 말이다. 생각들 좀 해봐. 흉년 든 그해에 집에서 맨날 옥수수죽만 먹었을때 너희들 얼굴에 살이라고는 한 점도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너희들 국수 사 주셨잖니. 이젠 완전히 잊어먹었구나...(중략)...일락이 네가 상해 병원해 입원해 있었을때.집안에 돈이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시면서 피를 파셨다. 한 번 팔면 석 달은 쉬어야 하는데, 너 살리려고 자기 목숨은 신경도 쓰지 않고, 사흘 걸러 닷새 걸러 한번씩 피를 파셨단 말이다.송림에서는 돌아가실 뻔도 했는데 일락이 네가 그일을 잊어버렸다니...이자식들아 너희 양심은 개새끼가 물어 갔다더냐."
- 허삼관 매혈기 中



테스트 : http://book.idsolution.co.kr/?mode=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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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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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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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옳타쿠나!
1등 신부감이라는 교사에요. 교사!



그러나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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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Windows XP에서 작업표시줄을 Windows 7 처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모양만 이쁘게 변할 뿐 아니라 같은 프로그램을 여러개 로드했을 때는 그룹화 시켜서 마우스 커서를 올렸을 때 펼쳐 보여줍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목록을 큰 아이콘으로 대체하고 텍스트를 없애주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여러개 띄워도 작업표시줄이 부족해 지는 일이 없지요.


윈도우 탐색기를 세개 로드한 상태에서 아이콘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댄 모습입니다.

그리고 해당 아이콘들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pin] 이라는 메뉴가 나오는데, 핀을 꼽아 놓으면 프로그램을 종료해도 작업표시줄에서 사라지지 않아서 Quick Lunch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쓰다보니 굉장히 편해서 계속 쓰게 되네요.

그런데 제 컴퓨터에서만 그런지 네이트온과 약간의 충돌이 있습니다. 네이트온에서 대화 기본을 미니대화창으로 설정해 놓았을 때, 렉이 생깁니다. 네이트온 창이 버벅거리죠. 일반 대화는 상관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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