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댓글
그래 박원순에 함 기대를 해 보자.
하지만 박원순이 정말 오세훈이나 다른 놈들처럼 한다면 어디 박원순 지지했던 놈들 무슨말하나 함 보고싶다. 안철수, 민주당, 김여진을 비롯한 각종 연예인들? 함 봅시다 얼마나 잘하는지. 만약 잘 못하면 그때가서 또 확 노선바꿔버리겠지...ㅉㅉㅉ안봐도 안다 이젠...유리한 쪽으로만 줄 서서 어디 좀 출세 함 해보려고...ㅉㅉㅉ 이명박 잘나갈때 이명박 편 들면서 박근혜 실컷 욕하다가 박근혜 대세론 나오니까 시장 시켜달라고 도와달라고 박근혜쪽으로 쏙 달라붙은 나경원이나...민주당이나 박원순이나, 박원순 지지한 안철수,그 외의 연예인 사람들. 박원순이 잘 하길 빌어라. 잘 못하면 그 불똥 지금의 박원순과 지지자들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니...근데 내가보기엔 그닥 썩 잘할것 같지 않다..왜냐? 정치하는 놈들 다 거기서 거기거든...ㅋㅋㅋ

 

 
-- 그리고 한참을...
(실명을 지워야하는데 한참을 얘기해서 중간중간 이름도 들어가고 그래서 몹시 귀찮음. 변방의 블로그라서 못볼 확률이 매우 높고, 본다해도 이름 뿐 우린 유명인도 아니잖아~ 무서워서 낼 아침에 글 지울지도 ㅠㅠ 어쨌든 댓글이라 역순이니까 맨위가 최근시점임. 혹시 읽는다치면 아래부터. 더 댓글이 달릴까 걱정했는데 일단락.)

노형철 관심 갖으니까 꼬리 흔드는게 아니고, 관심을 안갖으면 북한처럼 되는 거 뻔히 아니까 지껄이는거야. 북한 애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까? 이번 주석은 누가 될까 궁금이나 할까? 10.27 00:36   
 
노형철 정치에 신경을 끊을 수 있는 타이밍은 그 정치에 영향 받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스로 부당함을 느끼지 않는 순간밖에 없어. 그게 사람이라니까? 우리나라가 정치때문에 시끄러운 이유는 그런 게 아직 안되기 때문이고. 무슨 노력도 안하고 능력도 없는데 나 짱쎄 해줘~ 이런 색히들이 하는 얘기가 아니라고. 10.27 00:35  
 
노형철 야야 니가 그지근성이야- _- 니가 당연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의 부분을 습득해서 누군가 부당하게 누리는데 그걸 왜 그냥 아 예 쌩유 하냐고 ㅉㅉ 뭐 그냥 인간대 인간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 내가 조금만 손해보면 내 주위의 누군가가 잘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어요. 근데 그거랑은 다른 얘기야. 10.27 00:33   
 
박정현 공급과 수요의 곡선 모순 졸 많지만 국가형성은 국민개개인의 힘으로 하는거야...똘똘 뭉치면 정치인들이 국민을 향하게 할 수있지 그걸 찾으라는거야 알아? 다 포기하고 정치인들이 어떻게하면 바뀔까 그걸 생각해봐...그게 뭐냐면 정치에 신경 뚝 끊고 살아가는거야...관심 갖으니까 저놈들 꼬리 흔드는거 아냐???ㅉㅉㅉ 10.27 00:32   
 
박정현 그거 충당하려면 올리는게 당연하지? 그사람들은 국민,시민 아니야? 풀뜯어먹고 살어? 그걸 만든게 누군데? 졸 성질급한 우리지? 아 버스안와 버스안와...5분만 빨리 준비하고 집 나왔어봐 버스가 안오나 그런 국민성에 맞추다보니까 버스요금 당연히 오르는거고...색햐 국회의원들은 몰라서 안하는줄 아냐? 해도 안되니까 못하는거지...국민 개개인이 바뀌어봐라 국회의원들이 안바뀌나...버스 안타기 운동해봐 버스 요금 안내려가나...ㅉㅉㅉ 10.27 00:30   
 
박정현 하긴 누군가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정치권에 기대서 뭘 바꿔줬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는 놈들...그게 색햐 거지근성이야 알아? 정치인들은 그냥 지들끼리 잘먹고 잘살라그래? 왜 서로 헐뜯고 싸워? 할 일 그렇게 없어? 그냥 묵묵히 살어 뭐가 불만이야? 버스요금 오르는게 불만이야? 그럼 자전거 사서 조금 가는거리 줄여...자전거 타면 몸에 좋잖아. 왜 그런쪽으론 생각못하고..아 또 버스요금 오르네 줫같네...버스요금이 왜 오르는 줄 알아? 정치인들이 올려? 버스 5분만에 1대오는 나라가 우리나라말고 어딨어? 넘쳐나는 기사들 월급에 기름값에 10.27 00:28   
 
노형철 정현이 니가 만약 아나키스트라면 니 얘기 다 인정~ 10.27 00:26   
 
박선호 그리고 난 이만 간다 너도 빨리 자라 10.27 00:26   
 
박선호 니 말도 완전 틀린건 아니야 그런데 뭐 인터넷에서 만나서 얼마나 서로 생각을 바꿨을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고 죽을때 까지 노력해보고 한거 아니면 남의 노력을 비웃지마라 10.27 00:25   
 
박정현 그런걸 하도 많이 몇년에 걸쳐 봐 온 나로써는 뭐 정치계 신경 끄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는 일이니까...다 똑같다고 쓴 글인데 이해못해서 횡설수설 답답하다 박선호야...좀 읽고 살자...그리고 세상은 말이다 니가 말하는 것처럼 그닥 호락호락하지 않아요...정치인 한명 잘 뽑아서 뭘 바꿔? 바꾸긴...안바뀐다에 한표...볍신앜ㅋㅋ 10.27 00:24   
 
노형철 아진짜 이색히 중독성 있네 ㅋㅋㅋㅋ 니 말도 맞는 면이 많아. 억울하니까 바꾸자 뒤집자! 그런 이야긴 솔까 진영논리에 불과하지. 제로섬 게임에서 진 놈들이 내뱉는 분풀이일 수도 있어. 근데 문제가 뭐냐면 ㅆㅂ 게임을 하려면 공정하게 하라는 얘기야. 니가 나경원이나 박원순이나 똑같은 년놈이라고 보든 안철수 김여진을 철새라고 보든 니 개인의 자유니까 내가 뭐라할 수 있는 건 아닌데. 게임 하려면 쿨하고 페어하게 하자는 거야. 이번 족같은 네거티브만 해도 나경원 쪽에서 전략적으로 먼저 했다는 건 니가 모른다면 ㅄ 인증이고. 10.27 00:22   
 
박정현 정치인 다 똑같다는 걸 왜 모를까? 국민의 의견을 대변? 웃기네 옛날얘기야..정말 극소수의 정치인의 일일뿐이고...지금의 정치계는 몇명의 정치인이 바뀐다고 바뀌지 않아...일본인이 색햐 한국와서 살라믄 한국사람처럼 굽실굽실 거려야 되는 것처럼 한명의 올바른 정치인이 정치계에 입문해서 뭐 좀 바꿔보려고해도 정치계의 분위기가 그걸 용납 안해...그러니까 결국 똑같은 놈 되는거야...아직도 이해 안가니?선호야? 10.27 00:22  
 
박선호 난 개가 아니라서 대변인을 선택할수 있는 자유인이거든? 너는 주인모시는 개겠지만 10.27 00:20
  
박선호 뭐 그렇게 자꾸 단어해석을 해주시는지 ㅋㅋ 10.27 00:19   
 
박정현 지금 정권에 당해서 억울하니까 바꿔보자. 뒤집어보자. 또 당하면 그때가서 또 그러겠지 뒤집자 바꾸자...언제까지 그렇게 속으면서 살래? 바꾼다고? 웃기네..안바뀌어..한두번 당하냐? 그냥 속고말지...뭘 기대를 하냐?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말이다. 주인이 주어패고 감싸주고 주어패고 감싸주고 이거 몇번 반복하면 주인 꺼려하고 피해...뭐 이건 개만도 못해...ㅋㅋㅋ 10.27 00:19   
 
박선호 정말 벽보고 말하는 거 같다 그렇죠? 형철님? ㅋㅋ 10.27 00:19   
 
박선호 패배의식은 매일 패배해왔기 때문에 패배에 익숙해진 사람한테 해주는 말이지 발악하는 사람한테 하는말이 아니다 10.27 00:17   
 
노형철 아시바 힘빠지네 졸라 타이핑 했더니 나 끝났데. 아 그래, 그냥 그렇게 살고, 잘 살길 바래요. 진심으로. 간다 10.27 00:17   
 
박정현 패배의식이란 말 뜻 모르면서 쓰지마라 선호야. 패배의식이란 말은 이럴때 나한테 쓰는게 아니야 너한테 쓰면 몰라도...난 정치에 손을 놓았지만, 너넨 복수에 이를갈잖아...그게 패배의식이야..너희가 지지하는 정당이 지는게 두렵고 진게 억울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뒤집어 보려는 의식...그게 패배의식이야 멍청아. 말 좀 똑바로 써...왜 니무덤 니가 스스로 파?? 10.27 00:16   
 
노형철 정현이 니 말대로 열심히 제갈 길 가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면 바이킹이 되는 게 가장 훌륭한 방법이야. 안 말린다고. 그러나 현대 사회는 이미 규정되어진 틀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교육받는 사람들이 대다수거든. 그런데 여전히 인간 속성상 너처럼 힘있으면 짱쎄~ 하는 색히들이 많기 때문에 애써 만들어 놓은 법이나 질서나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가공되고 왜곡되는 현상이 굉장히 많아.
 
박정현 자 형철아 넌 끝났어 10.27 00:14   
 
박선호 왜 그렇게 패배의식에 젖어서 사냐? 니가 사는 세상은 기득권층은 갑이고 너는 절대 운명을 거스를수 없는 노예인 삶을 살고 있구나;; 안타깝다 10.27 00:14   
 
박정현 너 자꾸 민주시민 민주시민 그러는데 민주주의의 참 뜻을 좀 알고 와...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민주주의 민주시민, 그걸 주장하고 있는 너가 왜 내 의견에 참견해?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해 주는게 민주주의의 개념중 일부 아니야? 넌 색햐 민주주의의 민자도 모르면서 졸 민주주의 외치고 있는 놈이야 알아? 아 진짜 답답하네 10.27 00:13   
 
노형철 ㅅㅂ 적당히 하니가 애가 정신을 못차리네. 전체 혹은 사회적인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한정지어서 다 니 탓이야 하는 얘기는 권력자들이 즐겨 쓰는 메뉴란다. 사람이 많지 않고 질서가 확립되기 이전의 사회에서는 힘 쎈 놈이 최고였지만, 사람이 모두다 힘쎄게 태어나는 게 아니잖아? 따지고 보면 애초에 법과 질서는 통치와 통제를 위한 수단에 기인했는데, 사람들 머리가 굵어지니까 그게 누군가나 특정집단의 이익이 될 수 있다는 걸 간파한거야. 10.27 00:13   
 
박정현 자신의 이상에 맞는 대변인...참 빚좋은 개살구다 색햐...한명 바꾼다고 뭐가 달라질것 같아? 같은 한나라당, 민주당 안에서도 서로 밥그릇 챙기려고 헐뜯고 싸우는게 국회의원들인데? 1명 바꾼다고 세상이 바뀌냐? 전체가 썩어문드러졌는데??? 세상이 그렇게 쉽냐? 그냥 다 포기하고 제갈길 열심히 가는게 최고란다 아끼고 절약하면서 저축하면서 근면성실하게 살어 그럼 언젠가는 부자되고 사는 보람 느낄수 있을테니...법의 테두리에 상관없이 이 또라이같은 놈아...ㅉㅉㅉ 10.27 00:11   
 
박선호 그래 니말대로 국회의원들이 전부다 도둑놈이라고 치자 우린 도둑놈한테 생선을 맡길수 밖에 없어 그럼 적어도 감시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 감시하고 신고하고 벌을주고 그래서 최대한 시민이 무섭고 자기 밥통만 챙기려고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야 민주시민 아니냐 10.27 00:11   
 
박정현 박선호 그럼 니가 국회의원 하면 되잔아 니가해? 법의 테두리? ㅈㄹ옆차기하네 여기서 법의 테두리 얘기가 왜 나와 볍신아 진짜 할얘기가 그렇게 없냐? 그럼 정치에 관심없고 묵묵히 잘 살아가는 사람들은 뭔데? 법없이 못살것 같지? 천만에 정치인들이 국민 목 조이려고 법 개정하냐? 단지 지밥통 챙기려는 수작일 뿐이야. 그게 국민들의 목을 졸라? 어떻게? 열심히 노력해봐 볍신아 법 초월할수 있지 ㅉㅉㅉ 10.27 00:08   
 
노형철 네~ 정현이형 저는 먼저 자러 갈께용~ 오늘 민방위 훈련받고 왔더니 이상하게 피곤해- _- 10.27 00:07   
 
박선호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이상에 맞는 대변인을 뽑아야 하는거야 포기하고 귀를 닫으면 너의 의지와 정반대로 사회가 흘러가도 비판할 명분이 없잔아? 10.27 00:06   
 
박정현 초딩은 빨리자고 빨리 일어나는 습관이 좋은데 형철아...키 안큰다 빨리 자라
 
박선호 아니 그래 니가 박원순 안티고 팬이고는 이제 중요하지 않아 니 말은 계속 배신을 당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배신을 당할거 같아서 이제 못 믿겠다는거지? 근데 솔직히 니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살수있냐? 어쩔수 없이 우린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정한 법대로 살수밖에 없어 10.27 00:05   
 
노형철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처 웃는다고 니 빈약한 논리가 메꿔지지 않아요 ㅠㅠ 무장하고 다시 와 10.27 00:05   
 
노형철 ㅋㅋㅋㅋㅋ 그래 나도 너랑 상대할 가치가 없다. 첫줄만 쓰고 말 것이지란 얘기는. 그 첫줄이 그냥 떡밥이란 거 안다는 얘기야. 니 근거가 니 주장을 스스로 부정하는데 어쩌라고..ㅠㅠ 아니 그러니까 다시 정중하게 묻겠사와요. 니 글에서 출세 함 해보려고 노선을 바꾼 사람이 누구냐? 현재 스코어로 나경원 하나밖에 없잖아? 그래서 내가 맘이 짠해서 얘기해 준 것 뿐이야. 10.27 00:05   
 
박정현 노형철은 난독증이라는게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니 좀 꺼지세요 글 읽고 의미 모르겠냐? 정치에 관련된 놈들 다 똑같다는거 말하고 싶은건데? 바보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7 00:04   
 
노형철 아니 어디갔데 이양반. 뻔히 자기가 글에 써놓고, 안철수, 민주당, 김여진이 나중에 박원순 잘못하면 갈아탈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해 놓고서 근거로 제시한게 나경원이 박근혜랑 변신합체한 얘기잖아. 그거 내가 잘못 쓴 거라고 알려줬는데 뭔 머리 굳은 얘기야. 아놔 진짜 ㅠㅠ 10.27 00:03   
 
박정현 선호야 난 정치에 기대지않고 그냥 내 갈길 간다는거다. 의미 알겠냐?ㅋㅋㅋ 그리고 노형철// 너의 그 첫줄만 쓰고 말것이지...<--이말에 모든게 파악됐다 상대 안한다. 즐 10.27 00:03   
 
박정현 내 말 옹호해 주는 사람 없다고ㅋㅋㅋ아 미친다 진짜 야야 선호야 박원순 함 지켜보자 응? 그리고 나중에 얘기하자...니네 분명 나중에 박원순 까고 있을 놈들이거든...믿다 배신당해서 다른데다 화풀이...그거 죽을 때까지 반복.. 맨날 정치인들한테 속고 속고 또속고...ㅋㅋㅋ질리지도 않냐? 즐겁냐? 맨날속고? 난 김대중때부터 이명박때까지 줄곧 질려왔기 때문에 정치판은 아주 개 쓰레기 판이라 생각하는데?? 어때? 아직도 정치권을 믿는 볍신같은 놈들이 있네...ㅋㅋㅋ 10.27 00:02   
 
박선호 아니 읽어봤고 넌 비판만 있고 이렇게 저렇게 하자가 없잔아 그래서 한나라당을 지지하라고? 민주당을 지지하라고? 그냥 비난만 하지 대안을 제시해야지 제시하기 싫을정도면 이민 밖에 더있어? ㅋ 10.27 00:00   
 
노형철 푸하하 할 말이 없으시겠지 10.27 00:00   
 
박정현 노형철//첫줄만 쓰고 말것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져라 그냥 상대 안한다 머리 굳은색희들이랑은ㅋㅋㅋ 10.26 23:59
 
노형철 이 ㅅㅂ 내 말에도 대답 좀 님아 ㅋㅋㅋㅋㅋㅋ 니 글에서 노선 갈아탄 사람은 나경원 밖에 없다니깐? 10.26 23:59   
 
박선호 니 말 옹호해주는 사람이 어딨다고 그러니 ㅋㅋ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ㅋ 10.26 23:59   
 
박정현 박선호야 글 제대로 읽고 논점을 파악해라..글 읽어보지도 않고 이민어쩌고저쩌고 씨부리지 말고. 10.26 23:58   
 
박선호 박정현 횡설수설하네 ㅋㅋ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건 국민인데 그 국민의 힘이 뭔데? 투표권 행사아니냐? 그래서 투표로 민주당 한나라당 심판해서 무소속 당선되면 좋아할일 아니냐? ㅋ 10.26 23:58   
 
박정현 박선호야 니 말대로 따지만 너도 니 자신의 말만 옳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말만 따르는 사람만 올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느냐? 너도 너만 올바르다고 생각하니까 내 의견이 틀리게 보였을거 아니야? 니 말에 모순 있는거 안보이냐? 이 민주시민아??? 10.26 23:58   
 
노형철 그냥 첫줄만 쓰고 말 것이지...ㅠㅠ 나머지는 니가 스스로 니 논리를 부정하잖아. 10.26 23:57   
 
박선호 야 자신의 말만 옳고 자신의 말만 따르는 사람만 올바른 사람이라고 하는 니가 민주시민이냐 ㅋㅋㅋ 10.26 23:56   
 
박정현 그리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건 국민이지 정치인들이 아니란다 진영아...국회의원, 대통령이 잘 꾸려가주기만을 바래서는 안된다는 소리다 이 멍청아. 국가의 주인인 국민인 즉...한심한 소리만 지껄이는구나. 10.26 23:56   
 
박선호 소설을 써라 아주 ㅋㅋ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음모론을 믿는것처럼 무식해보이는거 없다고 ㅋ 10.26 23:55   
 
노형철 바보다 바보가 나타났다!! 일단 노선 갈아타지 않는다고 내가 장담은 못하지만, 니 글에서 갈아탄 사람은 나경원 밖에 없는데? 너 바보냐? 10.26 23:55 
 
박정현 김진영은 한번속지 두번속나? 정치 하루이틀 보나? 정치에 기대지 말고 국민 스스로가 똑똑해지고 현명해지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게 지금의 개 쓰레기국회의원들 뽑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되는데? 10.26 23:55   
 
박선호 그래서 니가 생각하는 민주시민은 정치에 관심없이 정치판 썩어문들어졌으니 쳐다보지도 말자 하고 있는놈들만 위한세상을 위해 일조하는 무지한 사람이 민주시민이냐 10.26 23:54   
 
김진영 정치하는 놈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있는데 그럼 당신을 뭘빋고 이나라에 살고있나? 박원순은 서울시장되자마나 5세훈이가 말아쳐먹은거 회복시키는데에도 충분히 바쁠듯 10.26 23:54   
 
박정현 어느 고시원 피씨방 한 구석에서 졸 선동질하고 있겠지...그게 너네 임무니까...나라 전복시켜 적화통일 하려는게 너네 임무니까...그런 색희들을 전쟁터에서 조준사살 해 버리는게 민주주의 대한민국 시민으로서의 역할이고...그게 나고...안그냐 선호야? 10.26 23:53   
 
박정현 내눈엔 니가 민주시민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거다 멍청한 빨갱이로밖에 보이지 않아. 민주주의의 틀안에서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배우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한 북괴 간첩색희로만 보이는데? 10.26 23:52   
 
박선호 민주시민인 날 적으로 뒀으면 넌 빨갱이 맞네 뭐가 문제냐 10.26 23:50   
 
박정현 박선호 전쟁나면 민주주의의 이름하에 총도 쏘면 안되고 사람 죽이면 안되냐? 전쟁중에 적을 죽였다고 범죄자 취급하는게 민주주의냐 이 볍신아??? 10.26 23:49  
 
박정현 문용선 이 볍신같은 종자야 범죄자들 모아놓고 대통령 뽑는 격인데 뭐가 다르냐? ㅄ씨부랭태이야..ㅉㅉㅉ 밥은 먹고 다니냐? 10.26 23:48   
 
박선호 니가 뭔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살하겠다는 거냐? ㅋㅋ 니가 더 빨갱이같다. 10.26 23:48   
 
문용선 거기서 거기라는말부터 잘못됐음 그나마 더 나은사람 뽑는게 투표다 ㅄ아 10.26 23:47
 
박정현 논점은 전쟁나면 너같은 색희들 조준사살 해 버리겠다는거다. 10.26 23:47   
 
박선호 그래서 논점이 뭐냐? 이민가겠다는거냐? 잘가라 10.26 23:46  


내가 이짓을 왜했을꼬...... 
딱 한가지 오늘 얻은 교훈은 일단 귀 쳐닫고 살지 말자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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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링크뿡!

으흥..좋군요.
Posted by 좀모씨


뭔가 아주 단순한 실수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도무지 모르겠어요.

전자정부프레임워크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대량의 Text 파일을 라인단위로 파싱해서 DB에 집어넣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기존의 service - DAO로 이어지는 구조하에서는 잘 작동이 되긴 하는데, 화면단에서 500에러가 떨어지더군요. 아마도 트랜잭션 기간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파일 라인을 줄이면 에러가 안나니까요.

그래서 해당 모듈을 Thread로 구성하려고 했어요. 쓰레드 잘 타고, 파일 잘 읽고, 계산로직 잘 돌아가고..다 잘됩니다. 그런데.. DAO가 SqlMapClient를 못 읽어요. 설정상의 문제는 아닙니다. DAO에서 상위 DAO를 extends하고 Runnable인터페이스를 implement 하는 로직입니다. 누가 좀 알려주세요 제발...-_ㅠ

-- ServiceImpl.java --
@Resource(name = "SoftMngUploadDAO")
private SoftMngUploadDAO uploadDAO;

public void rawDataUpload(StatsVO statsVO, MultipartHttpServletRequest request, HttpServletResponse response) throws Exception {
uploadDAO.rawDataUpload(statsVO, request, response);
}

-- UploadDAO.java --
@Repository("UploadDAO")
public class UploadDAO extends AbstractDAO implements Runnable { 
        public static StatsVO statsVO;
public static MultipartHttpServletRequest request;
public static HttpServletResponse response;

        @Override
public void run() {
Iterator fileIter = request.getFileNames(); 
                MultipartFile mFile = request.getFile((String)fileIter.next());
                fileName = mFile.getOriginalFilename();

                year = fileName.substring(3,7);
month = fileName.substring(7,9);

                .
                .
                .

                Map<String, String> oMap = new HashMap<String, String>();
oMap.put("tradeYr", year);
oMap.put("tradeMonth", month);
getSqlMapClientTemplate().delete("DAO.deleteTradeDataMon", oMap); 
                 // 요기서 에러!!!
                .
                .
                . 
         }

         public synchronized void rawDataUpload(StatsVO vo, MultipartHttpServletRequest req,                                        HttpServletResponse res) throws Exception {
statsVO = vo;
request = req;
response = res;
Thread th = new Thread(new UploadDAO());
th.start();


-- Stat_Sql.xml --
<delete id="DAO.deleteTradeDataMon" parameterClass="java.util.Map">
DELETE FROM STATS 
                         WHERE TRADE_YR = #tradeYr#
                             AND TRADE_MONTH = #tradeMonth#
</delete>

//--> AbstractDAO 에서는 DB컨넥션 정보 갖고 있구요. 아무튼..쓰레드 추가하기 전엔 잘 돌아갔는데;;
         이런 식으로 작업해본 적이 없어서, 아무래도 뭔가 간단한 걸 빼먹거나 간과하고 있는 거 같은데..- _-;; 
Posted by 좀모씨

1
세계에서 제일 애매모호한 놈들이 모이는 대회가 있다고 치자.
그럼 그 대회에서 1등을 하는 놈과, 애매한 순위를 차지한 놈 중에서
어느 쪽이 진정으로 애매한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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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애매해 미치겠네 

Posted by 좀모씨

상대의 논리적 오류를 집어내거나, 혹은 의도적인 오류로 상대를 지치게 만들거나.
일단 모르고 가는 것과 알고 가는 것은 다르다.

01. 같은 말을 결론에서 되풀이하라. 선결문제 요구 Petitio principii 
02. 개인의 일을 전체의 일인 양 위장하라. 결합 Composition 
03.‘거의’라는 수식어를 슬쩍 집어넣어라. 은밀하게 감춰진 한정어 Half-concealed qualification 
04. 결과가 어떻든 무조건 비난하라. 무조건 탓하기 Thatcher's blame 
05. 과거에 다 해본 것이라고 응수하라. 냉소적인 논증 Non-anticipation   
06. 그 말은 독재적이라고 딱지 붙여라. 발생학적 오류 The genetic fallacy 
07. 그것도 모르냐고 넌지시 암시하라. 삼척동자도 안다 Every schoolboy knows 
08. 그것은 예외일 뿐이라고 받아쳐라. 예외를 통한 입증 The exception that proves the rule 
09. 끝에 가서 딴소리를 하라. 전제들을 부정하는 결론 Conclusion which denies premises 
10. 내 주장이 틀렸다는 걸 입증해 보라고 반격하라. 입증책임 전가 Shifting the burden of proof

11. 너무 뻔한 실수는 범하지 말라. 부정 전제에서 긍정 결론을 도출하는 논증
     Positive conclusion from negative premise
12. 눈물을 자아내게 하라. 동정심을 유발하는 논증 Argumentum ad misericordiam 
13. 늘 중간을 선택하라. 중도를 이용한 논증 Argumentum ad temperantiam 
14. 다다익선의 법칙을 이용하라. 다수를 이용한 논증 Argumentum ad numeram 
15. 다른 대안은 깎아내려라. 대안의 폄하 Damning the alternatives
16. 단어를 애매한 뜻으로 사용하라. 애매한 단어 Equivocation 
17. 단어의 의미를 슬그머니 축소시켜라. 외연 축소 Extensional pruning 
18.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하라. 돌을 걷어차는 논증 Argumetum ad lapidem 
19. 대중을 선동하라. 대중을 이용한 논증 Argumentum ad populum 
20. 돈이 힘이다. 재력에 의한 논증 Argumentum ad crumenam

21. 둘 다 좋지 않다고 말하라. 거짓 딜레마 Bogus dilemma 
22. 때로는 가난도 무기가 된다. 가난을 이용한 논증 Argumentum ad lazarum
23. 말을 중의적으로 표현하라. 애매한 표현 Amphiboly 
24. 모순된 전제를 두 가지 제시하라. 모순된 전제들 Contradictory premises 
25. 모호한 말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라. 울타리치기 Hedging

26. 미끼는 넉넉히 준비해 두어라. 훈제 청어 The red herring 
27. 미심쩍을 때는 일부보다는 전부를 언급하라. 실존적 오류 The existential fallacy 
28. 반대의 싹부터 잘라놓아라. 우물에 독약 타기 Poisoning the well 
29. 변화에는 큰 위험이 따른다고 주장하라. 미끄러운 비탈길 The slippery slope 
30. 복잡한 말로 상대의 혼을 빼놓아라. 중개념 부주연 Undistributed middle

31. 불순한 동기를 폭로하라. 후건 긍정 Affirming the consequent
32. 비교하는 말을 여러 개 제시하라. 네 개념 Quaternio terminorum 
33. 상대방도 똑같다고 비판하라. 피장파장 Tu quoque 
34. 상대방을 그가 속한 집단의 이미지로 평가하라. 분할 Division 
35. 상대방을 볼품없는 존재로 만들어라. 허수아비 The straw man

36. 상대방의 유추를 뒤집어라. 잘못된 유추 Analogical fallacy 
37. 상대방의 주장을 극단으로 만들어라. 폭주 기관차 The runaway train 
38. 상대방이 바라는 것으로 바람을 넣어라. 낙관적인 생각 Wishful thinking 
39. 상대방이 숨기려는 이익을 들춰내라. 정황적 대인 논증 Argumentum ad hominem 
40. 상대방이 의도하지 않은 것을 짚어내라. 강조 Accent

41. 생생한 비유로 깎아내려라. 기만적 유비추론 Abusive analogy 
42. 수세에 몰리고 있다면 엉뚱한 것이라도 끌어들여라. 논점 일탈 Ignoratio elenchi 
43. 어려운 말로 상대의 기를 죽여라. 전문용어를 통한 현혹 Blinding with science 
44. 연결성 없는 자료라도 갖다붙여라. 동시에 발생한 두 사건에 대한 잘못된 인과관계
     Cum hoc ergo propter hoc 
45. 연속된 사건은 무조건 인과관계에 있다고 하라. 연속으로 발생한 두 사건에 대한 잘못된 인과관계
     Post hoc ergo propter hoc

46. 예·아니오로만 대답하게 만들어라. 흑백논리 Bifurcation 
47. 오래 된 것이 좋은 것이라고 우겨라. 전통의 강조 Argumentum ad antiquitam 
48. 완벽하지 않다고 트집 잡아라. 실현 불가능한 완벽성 Unobtainable perfection 
49. 유머를 써서 관심을 돌려놓아라. 부적절한 유머 Irrelevant humor 
50. 은근슬쩍 태도를 바꿔라. 주장 바꾸기 Shifting ground

51. 이도저도 안 될 때는 상대를 깎아내려라. 인신공격적 대인 논증 Argumentum ad hominem 
52. 이미 지나간 사건이면 확률 법칙을 들이대라. 사후 통계 Ex-post-facto statistics 
53. 이전의 실패는 액땜이라고 말하라. 도박꾼의 오류 The gambler's fallacy 
54. 이중잣대를 들이대라. 특별 변론 Special pleading 
55. 일반화시켜 상대를 공박하라. 지나친 일반화 Dicto simpliciter

56. 일부를 가지고 모두를 끌어내라. 부당 주연 Illicit process 
57. 일부인지 전부인지 애매하게 표현하라. 부당 환위 False conversion 
58.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정하라. 우연 Accident 
59. 자신의 편견을 정당하다고 우겨라. 선험적 추론 Apriorism 
60. 잘 모를 때는 반대 증거가 없다고 하라. 무지에 근거한 논증 Argumentum ad ignorantiam

61. 전문가를 앞에 내세워라. 권위를 이용하는 논증 Argumentum ad verecundiam 
62.‘전부’라는 말을 쓸 때는 주의하라. 집단 특정 Concealed quantification 
63. 종교나 정치 문제에서는 논증을 순환시켜라. 순환 논증 Circulus in probando
64. 지겹게 만들어라. 반복을 이용하는 논증 
65. 지적인 상대일수록 감정에 호소하라. 감정에 호소하는 논증

66. 진실인 듯한 부정 전제를 제시하라. 부정 전제 
67. 진짜 이유는 끝까지 숨겨라. 사소한 반대 
68. 질문 안에 질문을 숨겨라. 복잡한 질문 
69. 처음 한 말의 뜻을 살짝 비틀어라. 반론을 모면하기 위한 재정의 
70. 최신 정보를 앞세우라. 새것을 이용하는 논증

71. 추상적인 개념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하라. 실체화 
72. 특정 사례만 집중 공격하라. 사례를 반박하는 논증 
73. 편견이 담긴 말을 적절히 선택하라. 감정이 실린 말 
74. 한 가지 원인만 끝까지 고집하라. 전건 부정 
75. 한 단계를 생략하고 넘어가라. 이심전심을 이용한 생략 삼단논법 
76. 한 두 사례를 가지고 일반화시켜라. 성급한 일반화 
77. 한 쪽 면만 집중적으로 부각시켜라. 편향된 분석 
78. 확인할 길 없는 수치를 도입하라. 부당 정밀화 
79. 힘이 있으면 논리보다 힘을 내세워라. 힘에 의한 논증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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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 Lock 확인
SELECT SUBSTR(C.OBJECT_NAME,1,20),A.SID,A.SERIAL#
FROM V$SESSION A, V$LOCK B, DBA_OBJECTS C
WHERE A.SID = B.SID
    AND B.ID1 = C.OBJECT_ID
    AND B.TYPE='TM';
   
-- Lock 해제   
ALTER SYSTEM KILL SESSION 'SID, SERIAL#';

-- 전체검색해서 KILL STATEMENT 생성
SELECT C.OBJECT_NAME, 'ALTER SYSTEM KILL SESSION ''' || A.SID || ', ' || A.SERIAL# || ''''
  FROM  V$SESSION A, V$LOCK B, DBA_OBJECTS C    
 WHERE A.SID=B.SID AND        
       B.ID1=C.OBJECT_ID AND        
       B.TYPE='TM';

Posted by 좀모씨



1. 트위터(Twitter)란 무엇인가?
   - SNS의 일종으로 검색하면 트위터가 뭔지 잔뜩 나온다. 귀찮아서 그러는 거 아님.

2. SNS(쏘샬 네트워킹 써비쓰)란 무엇인가?
   - SNS는 마이크로블로그라고도 한다고 한다...라고 해봐야 그닥 와닿지도 않고, 거대한 하나의 글창고 보는 게 생각하기 쉽다. 몰라도 트위터 사용에 지장은 없다.

3. 트위터, 왜 해야되나?
   - 남들이 하니까. 대세니까. 재미있으니까. 등등. 여러 이유를 붙이자면 붙일 수 있겠지만, 당위성은 물론 없다. 트위터의 큰 매력 중 하나는 평소에는 이사람 저사람과 가벼운 이야기들로 친분을 유지하다가 어떤 사태에 직면했을 때 여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고, 여론을 이끌 수도 있으며,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시 빠른 속도로 많은 사람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바일 네트워크와 맞물린 트위터의 정보파급력은 상상 이상이다.

3. 어떻게 시작할까?
   - 잘...- _-; 일단
http://twitter.com 에서 가입한다.
     가입시에 가급적 아이디는 짧게 만드는 것이 좋다. 기억하기도 쉽고, 트위터의 글쓰기는 140글자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디가 길면 이래저래 애환이 꽃피게 된다. 그러나 강제사항은 아니다. 그리고 잘나온 사진 한장 뽀샵질 이쁘게 해서 프로필에 등록해 놓으면 트윗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자기소개인 biography에 관심사 등을 적어 둔다면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가입을 했더라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여전히 막막하다. 혼자서 주구장창 떠들고 글을 올려도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 나의 트위터 페이지에는 내가 떠들떠들한 글들만 공허하게 멤돌 것이다.

     따라서 트위터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해 주는 Following / Follower의 개념을 탑재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4. 어떻게 사용할까?
   - 일단 용어에 익숙해지자. 미쿡에서 만든거기 때문에 영어라지만 개념만 잡으면 쉽다.
     하지만 다소 생소한 용어들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읽지 말고 슥슥-훑어 내려가는 게 좋을듯 -ㅅ-;;
     ()안에는 한국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사투리를 적어둔다.

   1) Twit(트윗) : 내가 트위터에서 쓰는 모든 글을 트윗이라고 부른다. 새가 지저귄다는 뜻이라나.
   2) Following(팔롱) : 내가 누군가의 트윗을 보겠다는 의미다.
   3) Follower(팔로워) : 누군가 내가 쓰는 트윗을 보겠다고 찍었다는 의미다.
   4) Block : 특정한 사용자를 블록한다는 것은 나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다.
   5) TimeLine(탐라인,탐랸) : 내 트윗과 팔로워의 트윗이 올라오는 공간이다.

   >> 트위터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내가 팔로잉한 사람의 글만 볼 수 있다. 그리고 내 글은 나를 팔로잉한 사람에게만 보여진다. 따라서, 팔로잉이 많으면 많은 사람의 글을 볼 수 있고, 팔로워가 많으면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를 건낼 수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특히나 우리나라에서) 트위터의 Follow 개념을 일촌처럼 생각해 Following을 주고 받는 것이 미덕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도 한데, 트위터의 Follow는 일촌보다는 잡지를 "구독"하는 것에 더 가깝다.

   6) Mension(멘션) : 누군가에게 트윗을 쓴다고 하는 표시다. 특별히 시스템적인 제약이 있는 건 아니지만 보통의 경우 "@상대방아이디 할말" 의 형태로 쓰고, 그 사람이 나의 팔로워가 아닐지라도 상대의 타임라인에 글이 노출된다. 이 때, @상대방아이디 또한 140자의 제약에 포함되므로 가급적 아이디는 짧게 만드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이 멘션은 언급된 상대방과 나의 팔로워들에게 노출되므로 너무 사적인 이야기는 DM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내가 보기엔 상관없다-ㅅ-; 트위터는 자유로운 공간이잔.
   한 트윗 안에 여러사람의 아이디를 넣어도 된다. 띄어쓰기로 구분해 주기만 하면 OK.
   ex) "@id1 @id2 @id3 할 말" 처럼 140자 한도내에서는 얼마든지 다수에게 멘션을 보낼 수 있다. 이런 걸 "떼멘", 혹은 "떼멘션" 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7) DM(Direct Message, 디엠, 쪽지) : 다른 사람들에게 트윗을 노출시키지 않고 오직 한 사람에게만 글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d 아이디 할말" 의 형태로 보낼 수 있으며, DM은 나를 팔로잉 한 사람에게만 보낼 수 있다. 그러나 미인이라고 해서 DM으로 껄떡껄떡 하기를 난무하다가는 Block 당하기 십상이다.

   8) Replay : 누군가의 글에 대한 대답으로 트위터 페이지에서 상대의 트윗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 나타나는 [Reply] 버튼을 누르면 작동한다. 그러나 멘션과 형태가 동일하고,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다. 다만 멘션과 다른 점이라면 Reply가 된 글은 원글에 대한 역추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9) Retweet(리트윗, 알튀) : 약자로 RT라 해서 알튀로 부른다. 다른 사람의 글을 나의 팔로워들에게 전달하는 기능으로써 트위터에서 정보의 확산에 기여한다. 보통 "내코멘트 RT @원작자아이디: 원글"과 같은 형식으로 사용하지만, 시스템적인 제약이 있는 것은 아니고, 시간을 거쳐 사용자들끼리의 약속이 된 것이다. 코멘트를 굳이 달 필요가 없다면 생략하고 맨 앞에 RT 만 붙여주면 된다. Twitter 홈페이지에서 [Retweet] 버튼을 사용해서 RT하게 되면 자동으로 코멘트 없이 리트윗을 해준다.
   리트윗 기능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A의 글을 B가 RT 했을 때, A를 팔로잉 하지 않은 C가 B의 글을 보고 A를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글을 다시 C가 RT한다면 C를 팔롱하고 있던 D는 A와 B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A의 글은 기하급수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것이다.
   
   10) HashTag : 다른 사람의 트윗을 구경하다 보면 가끔씩 #yagndang, #야하당_ 뭐 이런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을 해쉬태그라고 하는데, 검색어를 트윗에 붙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거나 어떤 모임의 성격을 띤 사람들과 이야기 한다거나 했을 때, 해쉬태그를 붙여서 검색을 통해 해당 태그의 글들만 볼 수 있기 편리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11) List : 트위터에서 List를 생성하면 다른 사용자를 List에 등록할 수 있다. List 이름을 클릭시 등록된 사용자들의 트윗만 검색해서 볼 수 있게 된다. 팔로잉 숫자가 적을 때는 굳이 필요없는 기능이지만, 몇백, 몇천 단위의 팔로잉이 생겼을 때는 리스트를 사용해서 보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기업체의 트위터라던가, 이벤트 정보 트위터라던가 등등 굳이 팔로잉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트윗 역시 리스트로 따로 관리해서 볼 수 있다.

5. 그래도 어렵삼?
  - 트위터에는 이런 저런 기능이 있다. 용어도 복잡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초반 도입을 어려워 하는데, 처음 언급했던 것처럼 트위터는 "하나의 커다란 글창고"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창고 안에 나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140자 이내로 앞다투어 글을 쓰는데, 어떤 글을 볼 것이고, 그 글을 어떻게 검색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방법이 있을 뿐이다.
    다른 사람을 팔로잉 하지 않으면 나의 타임라인은 수백년이 지나도 썰렁하기만 할 뿐이다. 트위터에 노출된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그 사람의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이 쓴 글들을 볼 수 있다. 주저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팔로우 하자. 그리고 말 건내기를 두려워 하지 말자. 현실에서는 낯선이에게 말 건내기가 쉽지 않지만, 트위터는 낯선 이에게 말 걸라고 있는 하나의 도구인 것이다. 그리고 대답들 잘 해준다. DM으로 껄떡껄떡 하다가 블록 당하지만 않으면 괜찮다 -ㅅ-;

   트위터 홈페이지에서는 꼬부랑말로 인해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http://twtkr.com 을 방문해 보자.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을 위해 드림위즈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 twtkr에는 트위터 본사 페이지에는 없는 RT에 코멘트를 다는 기능, 답변시 트윗에 언급된 전체에게 보내는 기능 등 편의기능도 있으니 이쪽을 권한다.

   그 외에도 트위터를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사이트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의 트윗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사람이 어떤 걸 사용했는지 알 수 있다.


   조금 전에 테스트용으로 작성한 트윗이다. 위에서 보면 프로필 사진이 나오고, zommoc라는 아이디가 나오고, 내가 쓴 글이 나오고, 옆에 해쉬태그도 붙였다. 그리고 아래에 보면 'less than 10 seconds ago via LipTwit' 이라는 정보가 나오는데, 작성된 시간과 사용한 어플이 적혀있는 것이다. LipTwit 이라는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로 연결이 되니까 여러 어플을 경험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걸 고르면 된다. Web 이라고 적혀 있으면 twitter.com 에서 작성한 것이다.
   난 LipTwit 하고 Mixero가 젤 잘 맞드라.

지구의 날인가 뭔가 라고 사무실 불 다 나가서 이만 퇴근해야겠슴미다-ㅅ-; 캡춰해서 그림도 넣고 하려다가 영 귀찮아서 그냥 끄적였어요. 조금이나마 트윗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이만 끝!





Posted by 좀모씨

ORA-00600: internal error code, arguments: [19004],

Cause :
normally this error argument would be found while querying table or view. Try the following solution:


Action :
1. login to oracle (using sqlplus at command line prompt):
   sqlplus
username/password@servicename

2. enter the following command
   sql>ANALYZE TABLE table_name delete statistics;

Note: Incase of view try apply the command with each table forming the view.


<출처 : http://ora-error-101.blogspot.com/2008/05/ora-00600.html>


ORA-00600: 내부 오류 코드

이자식을 만났습니다.
살살 검색을 해보니, CONNECT BY 문구를 사용할 때 오류가 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 때 해결방법은.

/*+ NO_CONNECT_BY_COST_BASED */

라는 힌트를 사용하면 된답니다.

그런데 제 경우에는 이걸로도 해결이 안됐습니다.
[19004]가 붙은 오류일 때는 힌트로는 안되나 봅니다.
그리고 구글링을 하다가 저 위의 링크를 발견했지요.

번역이 별 필요없겠지만서도...

>>>

원인 : 보통 이 에라 인자는 테이블이나 뷰를 쿼링하는 동안 생길 수 있다. << 당연한 얘기 아님? - _-;
         따라해 보자.

할일 :
1. 오라클에 접속(cmd 창을 열어서 sqlplus사용하시고):
    sqlplus
username/password@servicename

2. 아래 명령을 따라해 보자.
    sql>
ANALYZE TABLE 테이블명 delete statistics;

참~ 쉽죠잉~

공책 : 뷰에서 에러가 났을 경우에는 뷰에 들어있는 각각의 테이블을 다 작업해주자.


덕분에 골머리 썩던 문제가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

Niramit Soonthawong 씨. 어디 사시는 누군지 모르겠으나. 쌩유베리감사~ (__)

아, 그리고 혹시나 운영하는 DB에다가 막 ANALYZE 때리지는 않으시겠죠?
테이블이 사용 중에 걸리면 열라 느려지거나 뻑 날 수도 있습니다-ㅁ-;
....라고 옆옆자리 과장님께서 그러셨음.



Posted by 좀모씨

컬럼명 검색
select table_name, column_name from all_tab_columns where column_name like '%컬럼명%';

Update for Select
- A 테이블의 chg_id 값이 주민번호로 들어가야 하는데 로직상 실수로 인해 Email 주소의 ID 부분으로 입력되었다.
- 이럴때 사용자 정보 B테이블을 읽어서 주민번호로 A테이블을 update 하고자 한다.

Update A set chg_id =
    (Select jumin from B where substr(email, 1, instr(email, '@', 1) -1) = A.chg_id);

순위매기기
1.RANK
    RANK() OVER (
    [PARTITION BY <value expression1> [, ...]]
    ORDER BY <value expression2> [collate clause] [ASC|DESC]
    [NULLS FIRST|NULLS LAST] [, ...] )
    *동순위일때 건너뜀(1,1,1,3,3,5)

2.DENSE_RANK
    DENSE_RANK() OVER (
    [PARTITION BY <value expression1> [, ...]]
    ORDER BY <value expression2> [collate clause] [ASC|DESC]
    [NULLS FIRST|NULLS LAST] [, ...] )
    *동순위일때 연속됨(1,1,1,2,2,3)

DATA : A,A,A,B,B,C


테이블 LOCK 확인 및 해제

SELECT A.SID
     , A.SERIAL#
     , A.USERNAME
     , A.PROCESS
     , B.OBJECT_NAME
     , DECODE (C.LMODE, 2, 'RS', 3, 'RX', 4, 'S', 5, 'SRX', 8, 'X', 'NO') TABLE_LOCK
     , DECODE (A.COMMAND, 2, 'INSERT', 3, 'SELECT', 6, 'UPDATE', 7, 'DELETE', 12, 'DROP', 6, 'LOCK', 'UNKNOWN') SQL
     , DECODE (A.LOCKWAIT, NULL, 'NO WAIT', 'WAIT') STATUS
FROM   V$SESSION A, DBA_OBJECTS B, V$LOCK C
WHERE  A.SID = C.SID
AND    B.OBJECT_ID = C.ID1
AND    C.TYPE = 'TM'
AND    A.USERNAME = 'USER_NAME';


SELECT SUBSTR(C.OBJECT_NAME,1,20),A.SID,A.SERIAL#
FROM V$SESSION A, V$LOCK B, DBA_OBJECTS C
WHERE A.SID = B.SID
    AND B.ID1 = C.OBJECT_ID
    AND B.TYPE='TM';
    
    
ALTER SYSTEM KILL SESSION 'SID, SERIAL';

* 업무용으로 간혹 사용하게 되는 것들 중 외우고 다니기 귀찮은 거 나중에 또 검색하기 싫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임.

Posted by 좀모씨

※ 19금 다수 포함. 애들은 가라~ 훠이~

여친 : 원하는거 없어? 
남친 : 원하는거 ㅇ벗어 

제 친구가 피자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 나지금 피지먹어 " 
그래서 피부 좋구나...

아는 사람의 실화 
작업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 -> "너 싱싱해?" 라고 보내서 한방에 차였습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쩝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나쁜놈...

전 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보니까 
"어디쯤 기고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가나효... 

내가 여자로 안보인다는 이유로 오늘 차였습니다. 남친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오늘 똥루었다" 최악의오타였습니다.죽고싶었습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뜬금없이 문자가 오길래 확인 
From. 아빠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거 알지?

할머니한테 "할머니 오래사세요" 적어야 할 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목사님께서 주말 잘 보내라고 하시길래 저는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하려는 걸 
"목사니도 주말 잘보내세요" 

엄마가 
'올때 진화 하고와...' 
피카츄인가효...

엄마한테 학원끝나고 "엄마 데릴러와" 를 잘못써서 
"임마데릴러와" 
엄마한테X맞음 

생선회를 너무나 좋아하는 울엄마 아빠에게 주말에 회 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해서 감동받고 들떠 계셨는데. 
아빠 회사 가셨음

남자가 여자에게 "너 생일 언제야?" 를 
"너 생ㅇ리 언제야?" 

우리 어머니는 딸내미 친구 번호를 저장하시며 
[딸친구철수]라 해야 할것을 잘못해서[딸친철수]라 해놓으셨음 

친구한테 저녁먹자고 문자 보냈는데답장이 없었다.. 
확인해봤더니 "저년먹자"로 보냄... 줴길.. 

우리엄만 문자..배운지 얼마안됬을때 ㅠ.ㅠ나보고이랬어......... 
"딸 엄마가 잠지김팝 사갈게" 
 ㅠㅠㅠ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라구 참치!!!!!!!!!!!!!!!!!!!!!!!!!!!!!!!!!!!!!!!!!!! 
오타좀 확인해주면 안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왜하필 \

공부 잘해서 상탔다는 우리 초딩 조카에게 우리 형부가 조카한테 문자를 보냈다. 
"누구 조카인데 이렇게 공부를 잘해?^^" 
바로 울 조카가 보낸 답문........... 
"이모부 조까요~^^"ㅡㅡ;;뒤에 웃는 이모티콘이 더 민망한........ 

엄마 : 사랑해 띨아~ 
오탄줄 알면서... 
딸 : 나도 임마

친구한테 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아저씨한테..
[오늘 울집오면 야동보여줌ㅋ]
결국 택배아저씨 왔을때 집에 없는척했슴..(근데 계속 문두들김..-_-)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셧습니다.. 급하게 엄마에게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셧어]

오늘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맘에 안들었구나...

곧있으면 휴가철입니다. 친구들과 함계 놀러가고싶었던 저는 친구들에게
[곧휴가철이다]
그후로 제 별명은 철곧휴..입니다...


BONUS - 문자메시지



출처 : 여기저기.

Posted by 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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