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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것이...글쎄 이년정도 된 것 같은데요. 재미있습니다. 치가 떨릴 정도로...

Meatrix 1 : http://www.youtube.com/watch?v=WJS6IB4nJGw&feature=related

Meatrix 2 : http://www.youtube.com/watch?v=bDYEaXC_D60&feature=related

Meatrix 2.5 : http://www.youtube.com/watch?v=uoKycCJvuIY&feature=related


찾아보니 아직 완결이 안되었더군요.
나름 압박을 받은건가...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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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kp.tistory.com/


창조한국당에서 마련한 국민서명 페이지랍니다.

저는 지난 대선에 문국현 후보를 찍지는 않았습니다.
문 후보의 정치성향이나 공약이 저와 합치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쩌면 이명박 정부는,
세외집단의 파티를 견고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렇게 보면 제법 보스몹 다운 포쓰가 풍깁니다.



우리의 강산을 아작내고, 우리의 몸뚱아리와 우리의 정신을 담보로 쌀국에게 얻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심각하게 고민해봤습니다.

결론은, 역시 인스턴스 던전의 가장 어두운 곳에 자리잡은 보스몹은 공격대를 구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다다르는군요. 얼마나 힘이 있을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이런다고 바뀔지, 수많은 상념이 오가지만, 때로는 부질없는 짓이라는 체념도 하게 되지만,

살아온 날보다 아직은 살아갈 날이 많기에, 저의 앞날은 제가 스스로 만들어 가야하고, 그리고 여러분이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 것도 모르는 작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어릴적 그나마 한적한 지방에 살았던 관계로 매쾌한 연기를 맡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들렀던 명동에서 맡았던 온몸의 타액을 자극하는 그 매쾌한 냄새가...80년대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가끔씩 기억이 나곤 합니다.

또다시 그런 기억들을 반복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명박씨가 그토록 사모하는 케네디의 말 보다는,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can do for your country."

게티스버그의 링컨이 필요할 때입니다.
"The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will not disappeare from the earth."

국민이 없는 국가는 아무 의미도 없으며,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저정도 영어독해는 필수입니다. 긴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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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모씨

◆ 오늘의 개그


李대통령 "靑경제자문팀 외국인들로 구성 검토"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경제자문팀을 외국사람들로 한번 구성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

구성해 보려고 한다?
국정운영이 한 번 해보고 안되면 말지하는 ... 그런건가?

그래서 현대건설 사장 시절에 이라크에 무리한 수주를 한 번 해본건가보다. 결국 이명박 퇴임 후 현대건설은 이라크에 대한 투자비를 눈꼽만큼도 회수하지 못했고, 그 적자 때문에 부도처리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아얘 그냥 대한민국을 미국에 봉헌하시지.


李대통령 “1% 성장하면 다행이란 얘기도 있어”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지금처럼 여러 가지 안팎의 경제 여건이 어려우면 심지어 1% 성장하면 다행이란 얘기도 있다"면서 "시간이 갈수록 과거 10년 동안 흐트러진 것을 제자리에 세우는 게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노무현 재임 중에 국제 유가가 25달러에서 100달러 가까이 치솟는 동안 경제성장률은 4%대였거늘. 노무현이 경제를 말아먹었다며? 4%가 말아 먹은거면? 과거 10년동안 흐트러진 것? 새정부 출범하고 지금까지 세달동안 해놓은 짓거리가 훨씬 더 어지러운 사람이 나뿐일까.

본인이 당선만 되어도 기대심리로 주가가 3000포인트 육박할 거라고 씨부리고 다니시던 것은 까마득하게 잊으셨나?


李 대통령,“청와대가 부자들만 모인 곳이라는 인상줬다”

대통령은 “청와대는 근무할 때는 물론 떠난 이후에도 상당한 자기 관리를 해야 하는 자리”라고 했다. 그는 또 “청와대는 청소하는 직원부터 수석, 실장, 나까지 전부 홍보요원”이라고 강조했다. ...

재산 300억 기부는 언제 하실건지? '부자들만 모인 곳이라는 인상줬다' 라고? 실제 평균재산이 35억이라며. 각종 투기의혹은 연일 꼬리를 물고. 대통령이라는 위치를 하나의 '홍보요원'으로 인식하고 계시는 2mb각하. 아하- 그래서 립서비스만 뻐꾹뻐꾹 날려대시는구나.



티스토리에서만큼은 점잖 떨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안되겠구나. 저런 거지발싸개 같은 천박한 양아치 마인드를 가진 대통령을 뽑은 대가리에 총맞은 국민들에게 애도를. 아 십라.

Posted by 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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